부천시 원미구 원미2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정원)는 지난 8월 29일 주민공모사업인 「뚝딱뚝딱 함께하는 힐링 목공수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이번 사업은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목공 수업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유대관계 증진 및 가족 역량 강화를 도모하고자 시행되었다. 나아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목공 기초 기술 등을 주민들이 학습하게 함으로써 다양한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탄소중립 중요성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원미2동 주민자치회의「뚝딱뚝딱 함께하는 힐링 목공수업」은 지난 5월부터 4개월간 총 10회 운영하였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기초 목공 기술을 익혀 나무를 이용한 시계, 의자, 테이블 조명 등의 각종 생활용품을 만들었다.
수업에 참여한 한 유아의 부모는 “목공 수업을 통해 아이들에게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을 체험할 수 있게 한 좋은 경험이었다. 잠시나마 미디어 노출에서 벗어나 창의적인 체험의 장을 마련한 원미2동 주민자치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정원 원미2동 주민자치회장은 “원미2동 남녀노소 누구나 흥미롭고 유익하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최현주 원미2동장은 “주민자치회의 특색있는 사업을 통해 관내 주민들이 더욱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배움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우리 동만의 특색있는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뚝딱뚝딱 함께하는 힐링 목공수업」 기간 동안 완성된 작품은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경로당 5개소에 나눔할 예정이다.